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ICA 이사회에 참석한 후 아리엘 구아르코 ICA회장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농협>
농협중앙회는 17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현지 시간 15일부터 16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해 아리엘 구아르코 ICA회장,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4개 대륙별 ICA부회장과 사무총장, 각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회장 등 22개국에서 27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해 세계 무대에서도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범국민적인 기대가 모이고 있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전 세계 ICA 회원국을 대상으로 널리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