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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열흘간 '잡지주간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8월 제3차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잡지의날(11월 1일)이 포함된 기간을 잡지주간으로 처음 지정했다. 올해는 잡지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다.
백동민 잡지협회 수석부회장은 "잡지산업 매출은 2000년대 초만 해도 2조 원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7500억 원 정도로 급격히 떨어졌다"며 "하지만 독자층이 세분화하며 종수가 늘어나고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문 잡지는 5800여 종이 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잡지주간 행사는 '잡지가 있는 삶'을 주제로 근현대 잡지 특별전, 제15회 잡지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전시회, 제57회 잡지의날 기념식, 매거진 콘서트, 코리아 매거진 콘퍼런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