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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밀양아리랑대축제’ 소방안전교육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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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9.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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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등 소방안전교육 호응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관련 사진1
밀양아리랑대축제장에 구경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밀양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119의용소방대의 지원을 받으며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술기로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환자를 발견한 사람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축제를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 실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아울러 행사장 소방차량 근접 배치를 통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했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지역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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