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에 따르면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이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
중수본은 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최종 확진되자 즉시 초동방역팀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대 내 농장과 역학농장 등 총 43개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강원도 전체 돼지농장 200호에 대해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중수본은 19일 오전 2시부터 20일 오전 2시분까지 24시간 동안 철원을 제외한 강원도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차량·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