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하우스 철거 등 농촌일손일손 도와
 | 20220915-제5870부대 2대대 밀양 태풍피해 농촌 일손돕기(1) | 0 | | 육군 39사단 제5870부대 2대대 장병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청도면 고법리 시설하우스 농장에서 파손된 하우스 철재 자재를 철거하는 등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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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고옥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태풍 피해 복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 일대에 태풍 '힌남노'로 시설하우스가 파손돼 응급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군 장병들이 일손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작업 현장에는 군 장병들이 하루 90여 명씩 3일 동안 투입됐다.
이들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고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전파된 시설하우스의 자제를 철거하고 현장 정리를 하는 등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시 관계자는 "기본 임무 수행에도 어려움이 많을 텐데,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일간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준 군 장병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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