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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영향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 절도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돼 선제적 예방 목적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한다.
밀양은 얼음골 사과, 대추, 단감 등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에 대한 면밀히 분석,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진단과 더불어 순찰차에 탄력 순찰지점을 등록 순찰을 하는 등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경찰은 외근 활동을 하면서 낯선 차량이 마을에 돌아다닐 때 차량번호를 숙지하거나 메모하고 의심날 때 112신고와 수확한 농산물은 도로변에 야적금지 등 자위방범 홍보로 농산물 도난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어 농촌지역 농산물 재배지 및 저장고 현장을 방문해 진·출입로에 설치되어 있는 CCTV·가로등 등 자체 방범시설물 현황 및 작동유무를 점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방범시설물 수리· 추가설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은 도농 복합도시로 읍면단위 마을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고 하고 있어 부족한 경찰관을 대신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도움을 받아 마을 구석구석 순찰을 하는 등 협업치안을 실시한다
탁차돌 서장은 "농민들이 한 해 동안 피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훔치는 것은 그 금액을 떠나 매우 중대하고 심각한 범죄행위로 방범활동을 통해 농민들이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