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거족들 부림지구 배수 개선사업 올해 착공 농경지 침수피해 더 없을 것,
|
|
6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 거족주민들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거족배수장의 배수처리 능력 문제로 딸기하우스 재배지 등 농경지 약 30ha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민들은 "거족들 농경지 침수 피해는 수 년전부터 반복돼 오고 있지만 관리 책임이 있는 농어촌공사는 예산부족으로 배수장 확장 공사를 하지 않아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는 인재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관계자는 "지난 2021년 현재 배수장 규모로는 홍수 배제에 한계가 있어 상습침수지역인 임천·부림들, 거족들 부림지구 배수 개선사업( 215억 7000여만원)에 착수해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더 이상 농경지 침수 피해는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 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대표 과수인 사과와 대추 농사에서 약 15%의 낙과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