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 거족들 용량부족 배수장, 또 침수피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601000355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9. 06. 13: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딸기하우스 등 농경지 약 30ha 침수피해
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거족들 부림지구 배수 개선사업 올해 착공 농경지 침수피해 더 없을 것,
20220906_095808
6일 태풍 한남노로 인한 밀양 거족들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에서 허홍 밀양시의원(오른쪽 두번째)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피해 농업인 등이 피해 상황을 둘러보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20220906_094657
태풍 11호 한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밀양 거족들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딸기재배 비닐하우스)./오성환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경남 밀양 지역 곳곳에서 발생했다.

6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 거족주민들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거족배수장의 배수처리 능력 문제로 딸기하우스 재배지 등 농경지 약 30ha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민들은 "거족들 농경지 침수 피해는 수 년전부터 반복돼 오고 있지만 관리 책임이 있는 농어촌공사는 예산부족으로 배수장 확장 공사를 하지 않아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는 인재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관계자는 "지난 2021년 현재 배수장 규모로는 홍수 배제에 한계가 있어 상습침수지역인 임천·부림들, 거족들 부림지구 배수 개선사업( 215억 7000여만원)에 착수해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더 이상 농경지 침수 피해는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 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대표 과수인 사과와 대추 농사에서 약 15%의 낙과 피해를 입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