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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호텔아리나 ‘소방 안전관리 우수 건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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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9. 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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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정...2년간 안전관리 우수 중점관리대상 현판 부착
우수 중점관리대상 선정 현판 수여 사진
밀양소방서·호텔아리나 관계자가 지난달 31일 '2022년 소방 안전관리 우수 건물' 인증서 전달·현판식을 갖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호텔 아리나를 '2022년 소방 안전관리 우수 건물'로 선정, 지난 달 31일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텔아리나는 중점관리대상 10개소 중 △소방안전관리자 등 인적요인 △소방시설 등 물적요인 △화재대응분야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의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결과 '화재발생 대응 매뉴얼 수립' '방화환경 조성' '피난기구 유지관리'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 신설 시행된 '안전관리 우수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 인증제'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우수건물에 선정되면 2년간 안전관리 우수 중점관리대상 현판을 부착하며, 관계인은 도지사 이상의 민간인 포상에 추천된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 발생의 우려가 되는 만큼 자율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수건물 인증제를 통해 관계인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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