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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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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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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설치 적정성 등에 대한 품질자문단 운영
경상남도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회의사진
29일 밀양소방서가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9일 밀양시 단장면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이란 소방시설공사가 완공되기 전에 소방시설관리사 등 소방전문가들이 해당 시설의 보완사항을 도출해 소방시설 등의 품질을 향상하고 성실 시공·감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에는 소방공무원 및 소방시설관리사 등 민간 자문위원 3명과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건물의 건축·소방시설 실태 확인 △부실·불량 소방시설 사전 예방 등 소방시설에 대한 품질 자문과 건축물의 안전을 위한 방안 마련 등에 대해 토의했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신축 건물의 소방시설의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위해 소방시설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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