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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추석 명절 앞두고 선제적 예방치안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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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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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 협업 특별방범활동 강화.
가곡동 순찰
밀양 경찰과 협력단체(자율방범대원, 여성명예파출소장) 관계자들이 29일 가곡동 야간 순찰을 하며 밤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밀양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특별방범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편의점 금은방, 여성 1인 가구, 다세대 밀집지역 등에 강·절도 등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추석 범죄예방 유인물 (1)
밀양 경찰이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홍보 배포하고 있는 명절 범죄예방 유인물./제공=밀양경찰서
또한 가정폭력 및 보이스피싱,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도 선제적·예방적 대응에 나서고, 교통사고 다발 구간을 선정해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밀양 시외권 읍·면 단위 파출소는 1일 야간 순찰근무 인원이 2명으로 경찰관의 인원 부족으로 인한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방범대원 430여명의 도움을 받아 취약지역 합동순찰 등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

지난 29일 경찰서장 주관으로 협력단체인 밀양시 자율방범대·여성명예소장 30명이 참가해 밀양역 주변, 전통시장, 금은방, 편의점, 어두운 골목길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을 하면서 현금 취급업소와 지역 주민들에게 강·절도 예방 홍보와 추석절 1인 가구 범죄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유인물을 배부하는등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탁차돌 서장은 "이번 추석에는 기능별 총력 동원은 물론 밀양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최대한 도움을 받아 범죄 취약요소 순찰 강화로 선제적 예방적 치안 활동으로 밀양 시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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