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미·중 갈등 등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메모리 반도체 초격차 유지 및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1조원을 투자한다.
반도체 인력 양성을 특성화학과 확대, 반도체 아카데미 신설 등을 통해 1만5000명에서 2만6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차세대 반도체, 팹리스, 첨단패키징 등 반도체 관련 유망기술 R&D 지원 관련 예산 3900억원을 책정했다. 2022년 3400억원에 비해 5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팹고도화 등 반도체 실증 인프라 구축 및 반도체기업 제품 개발·IP 설계 등 사업화 지원에 1700억원을 투입한다.
원전기업 역량강화, 맞춤형 수출지원 및 기술개발·인프라 투자 등을 통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예싼 6700억원도 반영했다.
체코, 폴란드 등 원전 사업자 선정 임박 국가의 수주확보를 위해 수출기업에 정보제공, 인력교류 등에 22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핵심기술 R&D, 전문인력 육성, 방폐물 처분시설 구축 등 지원에 6000억원을 책정했다.
양자·우주 등 미래 유망 신기술·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규모를 16만2000명에서 20만3000만명으로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