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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새 비전과 전략목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심화되고 있는 식량안보, 기후위기, 도농격차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목표에 맞춰 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복한 농어촌'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튼튼한 경제, 활기찬 사회, 깨끗한 환경, 농어촌 고유 가치 증진을 담고 있으며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균형발전,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식량주권 강화 등을 의미한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혁신, 전문역량을 반영하는 '함께하는 KRC'는 스마트·디지털 기술, 내외부 협력강화 등을 내포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새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목표로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 △풍요로운 물복지 실현 △고객중심 농지플랫폼 구축 △활기찬 농어촌 공간 조성 △지속가능 경영실현이다.
우선 공사는 식량위기에 대응해 기존 쌀 중심 생산기반 조성에서 쌀 이외 곡물자급 등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농정현안 식랴안보 위기 극복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농업용수, 농업기반 시설물 등 관리하는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용수의 안정적 공급 및 유휴부지·시설물을 활용한 에너지 개발로 농업인‧농어촌 주민에 물복지 서비스를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병호 사장은 "식량안보, 기후위기, 농어촌 공간재생과 같은 농어촌의 당면 과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시대적 소명과 국민적 염원을 반영한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