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0824-무안면 영산정사 사랑의 쌀 기탁 | 0 | | 영산정사가 밀양시 무안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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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무안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내 영산정사가 24일 독거노인 및 어려운 세대를 위해 백미 10kg 22포대(약 4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영산정사는 1997년 옛 삼적사의 절터에 창건됐으며, 삼적사는 임진왜란의 의승장 사명대사와 군사들의 훈련장이 있었던 자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와불상 및 귀한 불상과 10만 패엽경 등을 모시고 있는 성보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영산정사 주지 법웅스님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우 무안면장은 "쌀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함께하는 무안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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