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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가을 햇 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 사용시 최대 40% 할인된 888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진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가 할인되며, 행사카드 사용 시 20%가 추가 할인돼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7년 만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100g당 888원이란 가격은 2015년 800원대 중반에 판매한 이후 가장 낮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톤이 넘는 꽃게 물량을 기획, 많은 고객들이 품절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정 이마트 꽃게 바이어는 "매년 감소를 보이던 꽃게 어획량이 올해 호재가 많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이마트는 선단 계약을 통해 미리부터 꽃게 물량을 기획, 고객들에게 신선한 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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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햇꽃게 물량 확보를 위해 최대 산지인 충남 신진도항과 전북 격포항 소재의 어선들과 사전 계약했다. 또한 산지 포구에서 어획된 꽃게를 선별하고 포장하는 패킹장을 7곳 계약하여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신선한 꽃게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쌍진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꽃게 시즌 동안 최대한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물량을 저렴하게 준비했다"면서 "지금 시기의 햇꽃게는 어떻게 요리해 먹어도 맛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도 지난 20일 자정 금어기가 해제되는 시점에 맞춰 21일 오후부터 가을 햇꽃게 판매에 들어갔다. 24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1192원에, 3㎏(박스)는 4만47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3만576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햇꽃게 3만원 이상 구입시 3000원 상품권을 비연속식으로 증정(1인 1회에 한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