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동면 도곡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억의 사진을 찍어 드리는 '지금이 청춘이다' 사업에 참여한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도곡복지회관에서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추억사진을 찍어드리는 '지금이 청춘이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속에 좋은 추억 담아요(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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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마을 어르신들이 카메라 앞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제공=밀양시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과 동시에 복지정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밀양의 오지마을 중 상동면 도곡마을을 선정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추억을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사진 찍는 법과 미디어기기를 사용하는 법, 노인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는 일상을 찍은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20220823-밀양 어르신들 모여 사진 속에 좋은 추억 담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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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마을 어르신들이 카메라 앞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제공=밀양시
김수남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장은"어르신들과 컨셉을 잡고 다양한 사진을 찍으니 어르신들이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 뿐만 아니라 최신 기기들을 다루는 법을 알려드리고 복지서비스들도 안내하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