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환경부는 내년 홍수기 전까지 도림천 유역 신림동에 디지털트윈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AI홍수예보 구축전이라도 전국 단위로 기존 위험지도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해 대피로 설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도시침수 및 하천범람을 방지하는 기반시설 대책으로 도림천 지하방수로, 강남역·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지하저류시설) 등 3곳의 선도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연 1000억 원 수준의 하수도 개량 예산을 2023년에는 49% 증액하기로 했으며, 연 3500억 원 수준의 국가하천 정비 예산은 2023년에 43% 증액 편성해 지방의 취약지구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으로 '도시침수대응기획단(가칭)'을 출범시키고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우선 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