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조건은 변화와 혁신"
"혁신위 활발히 활동하는 것 참으로 바람직"
|
주 비대위원장은 "변화하지 않은 조직이 망한 예는 역사에서 수 없이 찾아볼 수 있다"며 "바깥세상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만 '갈라파고스'에 갇혀서 놓치는 것이 없는지 정당은 늘 확인하고 혁신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혁신위가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성과를 많이 내서 우리 당이 민주적이 되고 좋은 정책들을 제때 반영해서 실행해야만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또 2년 뒤에 있을 총선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성공하는 정당의 세 가지 조건으로 △인재 양성 △당원 중심 △민생 우선을 꼽았다. 그는 "이 세 가지만 잘 갖추면 성공하는 정당이 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논의하는 주제나 이런 것들도 대단히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며 혁신위 차원의 활발한 논의를 독려했다.
앞서 최재형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혁신위원회는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으로서 윤석열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도록 당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혁신위원장은 "앞으로 비대위와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우리 당이 국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당이 힘든 상황일수록 모두 하나 돼서 당을 단합시키고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2년여 밖에 남지 않은 총선에서의 승리, 그리고 정권 재창출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인재·당원·민생 소위원회에서 올라온 안건을 1호 혁신안으로 포함할지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각 소위에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역할과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강화, 공천관리위원회 역할 분담(자격심사·전략공천·경선관리)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포토] 주호영 비대위원장 '혁신위, 더 많은 의견 수렴해 혁신안 내주길'](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3d/2022082201002194200131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