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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강원랜드·국민체육진흥공단·그랜드코리아레저와 ‘레저산업 감사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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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8.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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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1일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그랜드코리아레저 4개 공공기관 감사실은 지난 19일 마사회 과천 본사에서 레저산업간 최초로 감사협의회를 발족하고 기관별 감사업무 전반의 협력 및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욱 마사회 상임감사위원, 김영수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 이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김애경 그랜드코리아레저 상임감사 및 각 기관 감사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중장기 감사전략 수립 및 내부통제 강화, 반부패·청렴 업무 관련 정보교환 및 전문분야 컨설팅 지원, 감사인 역량강화 및 교차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합동교육 및 워크숍 정례화 등에 합심하기로 했다.

특히 감사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기관별 감사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시 실무 추진반 운영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자체 감사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욱 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레저산업 공공기관 간 최초로 감사협의회 발족과 함께 협약서를 체결하며 반부패·청렴문화 및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관리를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았다"면서 "앞으로 중장기 감사전략을 수립하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감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서로 공유하며 상호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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