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캠핑존 영남루앞 남천강 둔치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입실 오후 11시 퇴실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다양
밀양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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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문화재 야행과 함께하는 '문화캠핑' 카드뉴스. /제공=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시문화도시센터 청년친화도시사업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오후 7~11시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문화재 야행'과 함께하는 '문화캠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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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문화도시센터 문화캠핑 홍보물. /제공=밀양시문화도시센터
문화캠핑은 밀양문화재 야행과 더불어 캠핑(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참가 비용은 1만원으로 참가자들은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입실해 11시 퇴실해야 한다. 1만원 참가비를 내면 근처 창업 먹거리 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은 "4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영남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워트스크린)을 보고 남천강 둔치에 준비된 먹거리존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어 한 여름밤 또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할 것이다" "이번 문화캠핑의 엄청난 묘미는 아랑각에서 진행되는 메인 공연을 워터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자리"라고 소개한다.
그는 덧붙혀 "문화재야행은 단순히 장소를 빌려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아니다. 걷고 사색하고, 눈을 감고 시간을 여행하는 일이다. 밀양읍성과 영남루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밀양문화재야행은 밀양의 역사, 유적, 자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색하듯, 춤추듯, 노래하듯 꾸며서 보석으로 꿰고자 한다"는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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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밀양시도시문화센터는 약 1주일 전 부터 19~21일 '밀양문화재 야행'에 따른 '밀양교 차량통행을 제한안내 '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게첨해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고 있다(밀양교 앞 도로변에 게첨된 현수막). /오성환 기자
한편 밀양시는 '밀양문화재 야행'을 하는 기간동안 인 8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저녁 5시부터 12시까지 밀양교 차량통행제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