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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밀양시에 협력사업비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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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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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경남은행 시금고 협력사업비 전달식-1
9일 BNK경남은행에서 밀양시에 협력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하고 박일호 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태오 경남은행 밀양지점 지점장, 박일호 밀양시장, 신태수 경남은행 창원 영업본부 본부장).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9일 BNK경남은행(창원영업본부장 신태수)으로부터 밀양시 금고 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밀양시와 금고 계약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하며, 해당 기금은 지역 명문학교 및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협력사업비 출연 등 지역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태수 창원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이 밀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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