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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마사회는 조직과 인력 효율화, 재무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경영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영혁신위원회는 정기환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임원과 주요 실처장 19명이 5개 분과 위원으로 구성된다.
부서간의 벽을 허문 별도의 실무조직, '경영혁신TF'를 가동해 혁신동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과제에 발굴에 나선다.
첫 회의에서는 조직체질 개선, 기관의 가치 확대, 민간 협업체계 강화 총 3개의 추진전략과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제도 개선, 재무건전성 확보, 말산업 민간 기능 강화 등 조직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민간 부문 지원에 방점을 둔 10개의 핵심과제를 확정했다.
경영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해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게 마사회의 복안이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혁신은 고통이 따를 수도 있지만 더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기 때문 생각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면서 "기관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혁신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단호하게 경영혁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지만 가용자금 마련을 위해 비핵심 자산을 선제적으로 매각하고, 전 임직원 휴업, 자발적 급여 반납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