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6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 누계 국세 수입은 21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전 보다 36조5000억원(20.1%) 증가한 것이다.
세목별로 법인세수가 63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조8000억원(60.0%) 늘었다.
근로소득세·종합소득세 등 소득세수(69조6000억원) 역시 9조3000억원(15.4%) 증가했다. 또한 소비와 수입이 함께 늘면서 부가가치세(40조2000억원)은 4조원(11.2)%, 종합부동산세(2조원)도 9000억원(78.0%) 각각 늘었다.
이에 반해 증권거래세와 따라 교통·에너지·환경세는 각각 1조8000억원(33.1%), 2조9000억원(32.8%) 줄었다.
한편 세수 진도율은 추가경정예산 대비 55.%로 나타났다. 최근 5년 평균치(52.7%)에 비해 약 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