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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박성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간사가 방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는데 당 공식 입장인가'라는 질의에 "그렇다. 공식 입장이다"라고 답했다.
과방위 간사로 내정된 박성중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정 위원장을 두고 "편파방송 봐주기 심의를 남발한다"며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든든한 뒷배처럼 행동하는 정 위원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방심위의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와 관련한 방송 심의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지적했다. 307건의 선거 관련 방송 심의 중 '문제없음'으로 처리한 148건 대부분이 사실을 왜곡하는 불공정 방송이었다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문제없음으로 처리된 148건이 보수 진영을 일방적으로 조롱하는 편파성 방송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TBS의) 김어준 등 개별 회사보다, 더 심각한 편파방송을 대부분 '문제없음'으로 처리하는 방심위 행태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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