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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제지주는 지난 18일 한국농협김치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농협김치는 김치 종주국으로서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김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4월 전국 8개 농협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해 출범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브랜드이다.
이날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경남지사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 참여농협 조합장,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수출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수출되는 초도물량은 썰은김치, 묵은지, 파김치, 갓김치 등 총 7톤이다. NH농협무역이 거래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마켓 중심으로 우선 공급하고 점차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한국농협김치가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출범한 만큼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