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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와 장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1시간20분 정도 독대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앞으로 어떻게 우리 힘을 합쳐서 윤석열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당 방향성과 관련해 의견을 모았느냐는 질의엔 "당 지도 체제 관련해선 이미 결론이 난 문제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얘기 나눈 적 없다"고 일축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지율 하락 대책에 대해서도 "그런 얘긴 한 적 없다"며 "우리가 윤석열정부 탄생에 앞장선 만큼 윤석열정부가 성공해야 우리 당도 살고 우리 정치인으로서 장 의원과 저도 국민으로부터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치자, 그 정도 맨날 하던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지난 1년간 우리 윤석열 대통령, 선거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우리가 15년간 정치를 같이하며 했던 일들을 얘기했다"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뒷받침을 잘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불화설에 대해 "얘기 나눈 적이 없다"며 "평상시처럼 만나서 농담하고 대화하고 옛날얘기도 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준석 대표와 관련한 말도 나누지 않았다고 관련한 얘기도 없었다고 전했다. 다음 약속 여부를 두고 권 원내대표는 "내가 약속이 워낙 많아서… 점심 저녁 약속이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장 의원도 "저도 바쁘다"고 답했다. 이날 식사비는 '형'인 권 원내대표가 지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