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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WFP 사무총장 간 양자 대면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2021년 원조한 쌀 5만톤이 최근 6개 수원국에 차질없이 분배돼 현지 주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정황근 장관은 올해 원조한 쌀 5만톤도 수혜자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WFP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과 비즐리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서 국제사회의 식량 지원 협력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개발도상국의 식량 위기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