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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최근 2개월 전국 강수량은 81.4mm로 평년(192.2mm) 대비 42% 수준에 그쳐 밭 가뭄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5~6일 강수로 인해 일시적인 가뭄 해소는 됐지만 전국적 가뭄 해갈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조재호 청장은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생육불량, 파종지연, 수량감소 등 노지채소와 밭작물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뭄피해 상습지역 모니터링과 가뭄대응 농가 기술지도 및 현장교육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6월 1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가뭄대책상황실 전환을 통해 전국 지역의 기상과 저수율, 가뭄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도원 및 센터와 연계하여 피해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농가 교육과 현장기술지도를 통해 피해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