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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혁신에 관심이 많고, 기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농식품부의 혁신을 견인할 “2022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식품 어벤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대리는 발대식에서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라며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농식품부 혁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 어벤져스’는 연수로 10년 이하, 직급으로 5급 이하 농식품부 젊은 공무원들과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 1명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혁신 관련 현장방문, 영상제작 활동, 타 기관과의 협업 등 현장소통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혁신학습 소모임, 관행 격파왕 등의 콘텐츠를 가미해 농식품 어벤져스들의 개인 의사에 따라 선택형 참여 가능토록 운영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어벤져스 단장을 맡고 있는 윤근영 주무관은 “올해 어벤져스로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어벤져스 구성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의 보편화로 인해 2020년 이후 신규 입사자들의 경우 현장을 체감할 계기가 많지 않았지만 농식품 어벤져스 활동으로 장관, 차관 등 선배 공무원과 동행하는 현장 체험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세대 간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식품부 어벤져스는 향후 성과사례, 관계자 인터뷰 등 이야기 영상 등을 제작해 공유·확산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조직 내에 혁신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농식품 어벤져스는 혁신 활동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V-log), 포스터로 직접 제작해 공유·확산시키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도에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