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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 ‘금탑산업훈장’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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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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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최고 행사인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수상의 영광
20220526-밀양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1)
주보원 삼흥열처리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사포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인 주보원 삼흥열처리 회장이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220526-밀양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2)
밀양시 사포일반산업단지의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오른쪽)이 지난 25일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훈격이 가장 높은 산업분야 정부 포상으로, 이번 수상이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수상된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주보원 회장은 열처리 분야 발전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35년간 열처리 장비의 국산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삼흥열처리를 설비규모, 생산처리량, 품질면에서 세계 1위 업체로 성장시켰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한국금속열처리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뿌리산업의 혁신화와 진흥에 헌신하기도 했다.

현재 삼흥열처리는 밀양시 부북면 사포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기업으로 국내 단조품의 60~70%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 단조품 열처리 전문기업이며, 지역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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