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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농진청 차장, 경기 이천 ‘드문모 심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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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5. 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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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촌진흥청은 24일 김두호 차장이 경기 이천에서 열린 ‘드문모심기’ 시연 현장을 찾아 드문모심기 이앙기, 스마트 농기계 등을 관람하고 무인기(드론) 방제와 드문모심기 시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다 자란 모를 논에 옮겨 심을 때(이앙) 단위면적당 심는 벼 포기 수를 줄이고 심는 간격을 넓혀 논 1필지에 사용되는 모판 수를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일반 이앙재배보다 심는 포기 수가 적고 심는 간격도 넓지만 벼 수량과 쌀 생산량에는 차이가 없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두호 차장은 “드문모심기는 육묘 비용 절감으로 생산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이라며 “재배 기술을 표준화하고, 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각 지역에 맞는 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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