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베트남 정부공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오는 15일 0시를 기점으로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하던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미국에서 미국-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팜 민 찐 총리를 대신해 부 득 담 부총리가 총리를 대신해 서명했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14일 아시아투데이에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졌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많은 국가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고 있고 베트남도 경제 회복과 주요 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 출국 전 72시간 이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또는 출국 전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화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입국자에 대한 의료 신고도 중단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