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꿀벌 소멸 피해농가에 200억 긴급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201000120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5. 02.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협중앙회는 2일 최근 겨울철 이상기온 등으로 꿀벌 소멸 피해가 발생하면서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피해가 큰 지역 25개 농·축협에 지원되며, 해당 농·축협은 피해 조합원에게 4억원 규모의 꿀벌, 봉군, 양봉사료, 채밀 기자재, 질병진단 키트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및 품목 등 구체적인 재해자금 활용 방안은 해당 농·축협 이사회를 거쳐 결정된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는 “재해자금 긴급 지원으로 피해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함께 양봉활동 재개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봉농가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에 따르면 꿀벌 소멸 피해 원인으로는 이상 기후와 병해충, 천적 출현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양봉협회에서 파악한 결과 전체 2만3582 양봉농가 중 약 18%인 4159호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축협 조합원 피해농가는 2163호로 전국 피해 농가의 52%를 차지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