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평온한 봉축행사 되도록 교통경력 등 지원.범죄예방진단팀 사찰 사전방문 방법예방활동 강화
 | 1651212250274 | 0 | | 29일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밀양 용궁사를 방문해 주지 정무스님의 안내로 CCTV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제공=밀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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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경찰서는 오는 5월 8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중요문화재 훼손·도난 등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인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전통사찰을 사전 방문해 불전함 등 사찰내·외 취약개소 진단과 CCTV·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 대상 범죄수법, 신고요령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홍보 활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지역경찰 순찰 노선에 주요 사찰 추가와 사찰주변 경찰력 거점배치로 사건·사고 시 신속대응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부처님 오신날 사찰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 경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탁차돌 밀양경찰서장은 “경찰의 전 기능이 총력대응체제를 유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찰 내 범죄예방활동 강화로 평온하고 경건한 봉축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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