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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 안정 ‘12만6000톤 추가 시장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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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4. 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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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1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2021년산 쌀 추가 시장격리’ 관련 당정협의를 개최해 쌀 시장안정을 위한 추가 시장격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1년산 쌀 시장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초과생산량 27만톤 중 20만톤을 우선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 7만톤에 대해서는 추후 시장 상황, 민간재고 등
여건에 따라 추가 격리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당정 협의에서는 최근 쌀값 흐름, 산지 재고 등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쌀 시장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잔여 물량 12만6000톤을 추가 시장격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2021년산 쌀 초과생산량 27만톤 중 1차 시장격리 매입 물량인 14만4000톤을 제외한 잔여 물량 12만6000톤을 빠른 시일 내에 시장격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5월 중 잔여 물량에 대해 1차 시장격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세부 매입계획을 마련·공고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2년산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벼 재배면적 감축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별 감축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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