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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재선 도전 출사표!...농업이 살아야 밀양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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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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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가로 농민의 대변이 되겠다
박진수 의원 (1)
박진수 예비후보가 밀양시의회 재선 시의원에 도전한다./제공=박진수 예비후보
박진수밀양시의원 예비후보가 6.1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당으로 밀양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한국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지난 8대 밀양시의회 마선거구(하남읍.초동면.무안면.청도면)에서 당선돼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했다.
박진수 의원 (9)
박진수 예비후보가 밀양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경영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하고 있는 모습니다. /제공=김진수 예비후보
박 예비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밀양이 산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농업전문가로서 농민의 대변인이 되고자 시의원 출마를 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8대 밀양시의회 밀양농업연구회 대표의원으로 ‘농촌 환경변화와 지속가능한 밀양농업 경쟁력 강화 연구’ 용역을 시행하고 지역 농업의 현안문제인 농업인 근로자 인력수급 확충방안, 농촌 일손부족 문제 연구 및 기후 위기에 따른 밀양농업 대응 전략수립의 필요성을 뒷받침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연구회를 통해 기후변화가 지역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밀양시의 정책들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전략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농업생산에 있어 벼 등 식량작물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기온상승과 일조시간 감소, 이상기온 빈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밀양의 주요 소득작물인 채소와 과수의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연구되어 중장기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작물의 재배 적지 변동 예측 및 신품종 개발보급, 기술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영농기술의 강화, 이상 기후 및 병해충 피해 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정책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항상 농민들과 소통하고 농업을 연구하고 실행에 옮기는 박진수 시의원 예비후보는 8대 시의원으로 무난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무안면 출신으로 밀양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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