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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경험·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 대학교·대학교 봉사 동아리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03개 봉사활동 단체에서 14만여 명의 봉사자가 8000여 농촌지역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선정된 단체는 총 63곳으로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의료단체와 대학교 봉사센터(단),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 등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 마을을 선정해 10월까지 활동에 나선다.
구길모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지역 봉사활동 횟수도 줄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재능나눔 사업’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