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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20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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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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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22일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과 농업인을 돕기 위해 경북도청과 강원도청에 각각 15억원,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농협중앙회, 농축협,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 임직원과 금융지주 등 법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지역 재난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성금 15억원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유찬형 부회장은 강원도청을 찾아 범농협 성금 5억원을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강원지역의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2000억원, 이재민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 규모의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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