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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동해안 산불피해 농민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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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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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 경제지주는 17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무상수리 및 엔진오일 교체 등의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형화재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영농철 농가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로 인한 농기계 고장 정도가 수리 가능한 수준일 경우 피해 지역 내 긴급 순회수리반을 통해 공임비와 일부 부품에 대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농기계를 구매한 대형농기계는 엔진오일과 필터도 무상으로 교체도 가눙하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주민과 농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란다”면서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기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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