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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종사자 32만명·연 매출 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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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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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현황 인포그래픽(보도자료 참고용)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농촌융복합산업 기초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등이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식품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식품부는 2년마다 농촌융복합산업 현황 및 특성 변화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1년 조사는 전년도에 농촌융복합산업을 영위한 경영체의 운영현황, 종사자, 사업유형 등을 조사하는 경영체조사와 소비자의 농촌융복합산업 상품·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한 소비자 조사로 나눠 진행됐다.

이와 관련 농촌융복합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경영체는 총 10만4067개로 집계됐다. 이중 농가가 8만9525개로 전체의 86%, 법인은 1만4542개이다.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1805개로 조사됐고, 대표자가 귀농․귀촌한 경우는 전체의 17.2% 수준이었다.

농촌융복합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32만7645명으로 경영체 당 평균 3.1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체 유형별 평균 고용인원은 법인 7.8명, 농가 2.4명, 인증경영체 7.8명, 미인증 경영체 3.1명으로 법인, 농촌융복합산업인증 경영체의 평균 고용인원이 많았다.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전체 매출액은 23조2564억원으로 조사됐다, 1차 매출액이 8조876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3차(7조3106억원), 2차(7조69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체 당 평균 매출액은 2억3850만원이며, 인증 경영체의 평균매출액은 14억5540만원, 미인증경영체의 평균매출액은 2억156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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