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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해진공 사장, 조직 혁신 칼 빼들었다…ESG경영·외화관리 강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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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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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고객 맞춤형 사업운영 조직 일원화, 사업전략 수립 및 지원기능 강화, 미래 글로벌 환경변화 대응력 확보, ESG경영 내실화 및 외화관리 강화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오는 28일자로 단행하고 인사이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해운금융1본부, 해운금융2본부로 양분화된 사업운영을 사업운영본부로 일원화했으며, 사업전략 수립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전략본부를 신설했다.

환경규제 및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해운정보센터와 사업전략부를 하나의 본부에 편제햐 부서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에 대한 신뢰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ESG경영을 안착하기 위해 ESG경영실, 외화조달 및 외화금융투자를 확대해 국적선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재무회계부를 신설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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