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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청년농 육성·고령농가 복지사각 지대 해소 등 12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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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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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는 4일 올해 127억원을 확보해 청년농 육성, 기존농가 보호, 고령농가 복지사각 지대 해소 등 맞춤형 농지지원 기능강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음성지사는 맞춤형농지지원 80억원, 기존농가 경영회생지원 31억원을 비롯, 농지연금 14억원, 과원규모화 2억원 등을 확보했다.

석월애 농어촌공사 음성지사장은 “음성군 농지은행사업이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라며 “음성군 관내 농업인의 농지확보와 노후생활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맞춤형농지지원은 비농업인, 고령, 은퇴농 등의 농지를 대상으로 매입·임차해 장기임차를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과 영농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농지규모화를 추진 등이다.

경영회생지원은 자연재해·부채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대상으로 농지은행이 매입, 경영정상화를 유도하고 다시 농업인에게 환매 지원 등이다.

농지연금은 고령농업인 소유농지를 담보로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연금을 지급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입연령 60세 이상 확대, 장기영농과 저소득농업인 대상 월지급금 추가지급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석월애 음성지사장은 “음성군관내 농지은행사업이래 최대 사업비를 한 만큼 더 많은 농업인들이 본 사업을 활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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