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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Food 바이어정보’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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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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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일 K-Food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aT BMS(Buyer Matching Service)를 통해 해외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BMS란 수출업체 요청에 따라 품목별 국가별 바이어 정보를 매칭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국내 수출기업이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에서 바이어 알선을 신청하면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기업 DB와 해외 18개국 관세청 무역통관정보 등을 활용하여 선별된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T는 코로나19로 수출업체가 직접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여건에서 BMS 바이어 리스트를 활용,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해 잠재 바이어를 확보하고 실제 수출로도 연계하고 있다.

기노선 aT 수출식품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기업의 해외 활동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현지 바이어 정보 수집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BMS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통한 바이어 정보제공이 상담과 계약까지 연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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