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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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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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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세종 산란계 농장(약 6만1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AI)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 산란계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수본은 가금농장의 자발적인 방역 노력 제고를 위해 ‘가금농가 자율방역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농장이 가전법 상 방역기준을 준수할 경우 해당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해도 살처분 보상금 추가 지급과 정책자금 지원*을 받는 제도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차량 2중 소독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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