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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역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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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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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고객입장 방역 관련 사진(3)
한국마사회는 20일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고객과 경마 관계자 보호를 위한 방역 대책 종합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사회의 계획은 재난대응 체계에 따라 ‘준비-예방-대응-복구’의 4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됐으며,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상황 발생 시 정부지침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준비·예방 단계’에서는 임직원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회식이나 사적모임 자제를 촉구하고 직원과 동거가족 증상 발생 및 코로나19 검사후 결과 확정 전까지 출근을 금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사회는 임직원 백신 접종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부스터샷을 포함한 백신접종 완료를 독려하고 있다.

‘대응·복구 단계’에서는 확진자 발생 시 방역당국 지시에 따라 접촉자를 신속하게 분류하고 접촉자를 선별하여 PCR 검사, 재택근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마가 시행되는 주말 기간에는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방역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락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방역 대책 종합 계획 수립을 완료해 전 직원에게 전파해 즉각적인 실행에 돌입했다”면서 “향후 정부의 방역 대응 상황에 맞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방역 조치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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