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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홍 농진청장, 완주군 농사물종합가공센터·영농사업장 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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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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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프로그램 운영농장 방역상황 점검 (1)
농촌진흥청은 17일 박병홍 청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농촌진흥기관과 영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상황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농장 드림뜰 힐링팜과 구이면에 자리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드림뜰 힐링팜’ 농장에서는 원예 활동을 통한 치유, 교육,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설을 둘러보고,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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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가공시설과 교육장의 방역 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 청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여러분이 경각심을 갖고, 가공시설 이용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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