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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반 차세대 창작예술인 발굴…‘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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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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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전통에 기반한 동시대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창작자 발굴·양성 사업인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NTOK Connect)’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관현악단 등 국립극장 전속단체 작품의 기틀이 되는 작창, 안무, 지휘 분야 창작자들을 성장시키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극장은 16일부터 국립창극단 ‘작창가 프로젝트’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프로젝트’ 참가자를 각각 4명 이내로 모집하며, 내년 2월에는 국립무용단 ‘안무가 프로젝트’ 참가자 3명을 공모한다.

선발된 예술가들은 약 1년간 창작 워크숍, 국립극장 전속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작품 개발, 관객 및 전문가 대상 시연 등 단계별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작창가 안숙선·한승석·이자람, 극작가 배삼식, 연출가 고선웅, 지휘자 원영석·최수열 등 국내 최고 예술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창작 비결을 전수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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