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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스마트 HACCP 선도 기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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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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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는 12일 소스산업화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 최초로 스마트 HACCP(중요관리점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 소스산업화센터는 2020년 5월 소스, 레토르트식품을 시작으로 인삼‧홍삼음료에 대한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인삼‧홍삼음료에 대한 스마트 HACCP 인증과 음료류에 대한 HACCP 인증을 받아 총 4종의 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HACCP은 IoT 등 기술을 활용해 식품 제조공정에 대한 정보를 전산화하고, 식품 위생·품질에 영향을 주는 중요관리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HACCP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

소스산업화센터는 스마트 HACCP을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며 관심있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공유·기술상담·현장견학 등을 제공해 식품 안전관리의 좋은 모범사례라는 평가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관 최초 스마트 HACCP을 도입해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면서 “향후 스마트 HACCP 도입을 위한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공유해 식품 안전관리의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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