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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청주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코로나19’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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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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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식품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코로나19’ 방역 관련 내용을 듣고 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김종훈 차관이 취임 첫 현장 일정으로 충북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다중 이용 시설이다. 김 차관의 이번 점검은 그간의 방역강화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농축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 시설로 방역관리에 대한 책임이 엄중하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과 납품업체 간 접촉 최소화, 시설·개인 방역관리 철저, 환기 및 주기적 소독 실시, 방문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자체·보건당국과의 협조를 통한 방역관리 강화 및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농식품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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