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19일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3만1000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확진 이후 6번째이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 전담관(4178명)을 통해 농장 4단계 소독요령을 포함한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방역상 취약요인에 대해 신속히 개선토록 독려하고 있다.
가금농장·축산시설에서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 여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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