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10일 충북 음성 소재 메추리 농장(약 77만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 판명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 9일 이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메추리 발견 즉시 고병원성 AI 여부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문제는 고병원성 AI가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충북 음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2만3000마리 사육)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중수본은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접수 후 9일 11시부터 11일 11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일시동중지명령 발동 및 예방적 살처분 등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